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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하면 기억나는게 94년도 월드컵 조별리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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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처음 본건 초등학교때 교실에서

94 월드컵 한국 vs 독일 전이였는데

그때 예선전에서 첫득점 터닝슛....

진짜 멋있었는데

클린스만이 감독 맡는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전술도 없고... 전략도 없고 엄청 실망 스럽네

한국 축구가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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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glehr님의 댓글

클린스만 처음 부임한다고 했을때

축구 커뮤니티에서 반대많았어요.

전술이 없는 감독이라고요.

협회쪽에서 코치들이 다 커버가능한 사단으로 들어온다고 했는데 커버는 커녕 선수들 선수생명시간 까지 단축 시키는 줄 알았네요.

필이님의 댓글

아무리 그래도 레전드가 감독으로 전향을 하면 그래도 전술같은게 나와야 하는데 이런 잼뱅이 같은 감독은 또 처음보네 썰로만 들었던 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고대 농구감독 박한이 생각나네요.

중요한 순간에 타임 불러서 모아놓고 희철아! 여기가 골대야! 넣으면돼!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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