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은 징동한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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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 추구하는 저 스타일은
스노우볼
초중반 라1인전에서 쭉쭉 굴려서 그것을 이득을 바탕으로 초중반에 게임을 터트려서 승리하는 전략임
근데 롤이라는 근본적인 이게임의 구조자체를 보면
탑, 미드 원딜 서폿 정글 이렇게 포지션이 정해져 있고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원딜의 영향력
그리고 서폿이 원딜을 보좌해주고 한타에서의 탱커, 이니쉬역할을 해주는 등의 기본적인 역할의 바탕이 다 있음
근데 티원이 원하는 플레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저것을 위배함
특히나 구마유시는 후반벨류픽을 꺼려함. 잘 안함. 하더라도 전통적인 후반벨류가 좋은 픽을 잘 안꺼내들음
스노우볼에 이득이 될수있는것에 어느정도 포커싱을 맞추고 난다음에 후반벨류고 신경쓴다거나 이러함
8강전은 전부다 노 치명타템트리 픽을 골랐고
서폿 케리아의 고질적인 문제점. 전통적인 서폿의 픽을 골라야함
근데 자꾸만 칼챔들고, 같이 떄려서 빨리 터트리겠다?
저거 안좋은 전략임
작년에도 저게 안통해서 우승못했고
올해도 우승못했음.
티원의 저 전략은 반쪽짜리임 그래서 스타일을 바꿔야한다고 누누히 말하는거다
특히나 상대하는 이번 4강전에서 오는 징동팀은
확실하게 후반벨류, 한타후반에 더 좋은 조합을 신경쓰는 팀임.
밴픽자체가 이미 인게임으로 들어가기전에 티원보다 징동이 이기도 들어감
근데 실제로도 경기력도 징동이 약간 우쉬함
그럼 절대적인게 밴픽에서, 조합에서 이게 갈리는건데
티원은 스노우볼이고 징동은 후반벨류, 전통한타조합에 포커싱을 맞춰진 극과극의 양상임
그럼 당연히 징동이 이길수밖에없는거고
지금까지도 그 데이터가 스노우볼 조합은 단발임. 어쩌다가 가끔써야하는데 티원은 저것만 주구장창씀 저게 주 무기임
티원은 이번 8강전에서도 다른 카드를 못보여줫고, 이번 섬머에서도 못보여줬고, 이번 스프링에서도 못보여줫고, 작년 롤드컵에서도 못보여줫음
작년 섬머에서도 또 못보여줫음. 작년 스프링에서도 못보여줌.
티원은 몇년쨰 저것만 고집하고 있음. 근데 월즈에서 우승함? ㄴㄴ 계속 미끄러지고, 심지어 LCK팀들한테도 파훼법이 나와서 수차례 우승 내어주기 까지 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티원은 절대로 징동 못잡고 탈락이다!
이게 팩트고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