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 정말 못하네요

여배가 남배랑 다르게 스피드가 느리고 고만고만해서

보는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프로리그 보면서 응원도하고 토토도 열심히 했는데,

막상 국제대회에서 베트남한테지고 태국한테지고 이러니까 여배 응원하기가 싫어집니다. ㅎ..

연봉도 세계 최상위권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여배나 여축이나 연봉은 차이나지만 참 서로 연봉값못하는거같네요 솔직히 여배 여축 선수들이 여자아이돌들보다 노력안할겁니다 걔네들은

김연경이 현역일때나 볼만했지 지금은 형편없습니다 아마 두번 다시는 그때의 그 감동과 응원할때의 열정은 느껴보지 못할거같습니다 인재가 없어요 인재가

연봉은 다들 억대급 수준은 아시아에서도 힘들게 하네요.

프로리그에서 외인 몰빵만 해서인지 .

배때지 불렀죠.. 저따위로 해도 연봉이…

한국 배구수준은 음 원래 그렇습니다 또 그렇게 인기종목은 아니다 보니 그리고 스타선수들 은퇴한것도 한목하는거 같구요

여배 랠리가 길어서 좋다는데 저는 오히려 비실비실한 공들 왔다갔다 거리는게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더군요 배구는 시원시원하게 때리는 맛인데

진짜 배구 너무 실망스ㅜ럽라구요, 다 이긴걸 그렇게 날리니 참, 집요함이 없는건지 뭔지 모르겟으나 아쉽넹영

남자 배구도 그렇고 여자 배구도 수준이 너무 추락했네요.
국내에서 인기가 있고 연봉도 높다보니 더 이상 수준이 높아지기 힘들 것 같네요

저는 강소휘 선수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른 선수들이 너무 멋하더군요.. 연봉 받는 만큼만 하면 금메달 딸수 있는데 이다영 이재영 선수들도 좋아했는데

김연경 쌍둥이 빠지고나서 개판입니다..

못보겠더라구요ㅎㅎ

연봉만 높지 실력은 뭐..보다가 리모콘에 손이 절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