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0골로 EPL 득점 단독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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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브랜트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황희찬이 전반만 뛰고도 2골을 넣어 4:1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음. 전반만 뛰고도 MOM에 선정
울버햄턴 공격수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은 2019~2020시즌 라울 히메네스 이후 4시즌만임. EPL에서 한국 선수가 한시즌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도 손흥민 이후 처음
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 선수가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어 건강상 문제가 없기를. 감독은 31일 에버턴과의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도 황희찬이 뛸수 있기를 희망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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