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눈물 흘리다

브라질 vs 볼리비아 경기

브라질로서는 약체 볼리비아와 친선경기를 했는데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만 빼고 다들 잘했네요.

계속 삽질하다 후반에 교체~

브라질 대표팀에서 평점 최저를 기록.

벤치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넘이 잘해야 토트넘 성적이 잘 나올텐데 걱정입니다.

분명히 잘하는놈인데

뭐가 문제인지.....

이 정도면 멘탈이 무너진 건데. 이거는 이겨내기 더 힘들텐데 토트넘에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네요

히샬리송 폼이완전망가짐

골 넣고 비둘기춤 추더니.. 그뒤로 응원안하는데 망해가는거 같네요 더 망하기전에 사우디가서 돈이나 땡겨야

진짜 열심히 뛰는 히샬인데 음.. 공포는 진짜 생산이 안됨 이게 클래스의 차이인것 같긴하네요

하 정말 안타까운 선수네요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 같던데 잘되길 빌게요

히샬 에버튼땐 사람다웠는데 토트넘와서 왜 저리된건지 정말 하나도 이해가안되네요 열심히 뛰는거같은데 결과는 단 하나도없으니까..

흔히 말하는 입스가 온건지,

능력 외로 뭔가 엄청 안풀리긴 하나봐오 본인이 젳 괴로울듯 ㅠㅠ

월드컵때 히샬리숑 브라질대표팀의 공격포지션을 이끌고갔던선수인데 어쩌다가 컨디션이저렇게안조아졋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