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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제외 가장 피가 끓엇던 월드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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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이라고 적으면 너무 아재같나요?

그때가 초등학생이였는데..

그래도 그때 진짜 다들 투지넘치고 피가 끓었던거같아요.

다들 모여서 축구보고 환호하고 차범근 감독이 참 아쉽게 짤리고.

못보신 분들은 하이라이트 찾아보셔도 재밌으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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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dksron님의 댓글

저는 작년 카타르월드컵이요. 한국16강도 극적이었는데 메시라는 역대 최고선수의 화룡정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기에 최고로 기억되네요

윈드한님의 댓글

사실 월드컵 제대로 준비해온 대회가 히딩크,벤투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카타르 월드컵이라고 생각되네요. 몇년동안 언론,팬 비난 먹어가면서 자기 축구 꿋꿋이 밀어붙여가지고 자기색깔 입힌 벤투만의 축구로 16강 진출한다는 스토리가 너무 극적이라고 생각됏기때문입니다. 사실 이전 월드컵은 너무 어려가지고 잘모르지만 제가 알기로 이전까지는 축협이 선수차출에 개입이 심했다고 들었어요. 그 악습끊어낸게 히딩크 였다고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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