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안타. 서건창이 밖에 나와 있네요 (feat.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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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방출되어서 갈 곳을 못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서건창도 이렇게 끝이 나네요.
키움이 계속 손을 내민다고 하는데
키움에는 김혜성 히어로즈 김혜성 저 멀리 날려라 워어어 김혜성 히어로즈 김혜성 저 하늘 빛나는 혜성처럼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예 김혜성이 있어서
서건창이 꺼리고 있고
정말 간다면
롯데 밖에 없는데
서건창은 기아를 보고 있다네요.
김선빈
아이고
서건창이 많이 밀리죠.
그럼에도 설마 서건창 염두하고 있는지. 이건 참 걱정이네요. ㅋ
인생 쉬운 건 없습니다.
201안타. MVP 서건창이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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