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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아시안게임 이강인 차출이 잘 안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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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황선홍호 핵심 자원인 이강인의 합류시점이 애매해지는 상황인거 같네요

예전 쏜 때처럼 조별 예선때 합류가 아니고 16강 정도때 합류를 시키려는

psg의 생각인거 같은데

아무리 토너먼트때라고 해도 이강인 없음 힘들텐데ㅠㅠ
확실히 축구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유럽쪽에서 뛰던 선수들이 몇경기 때문에 12시간씩 비행해서 와서 

하루 있다가 게임 뛰고 또 12시간 뱅기타고 가서
하루 뒤에 리그 뛰고 하는거 보면 답이 없는 지정학적 약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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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떨깐바나나님의 댓글

아직 이적한 팀에서 자리도 못잡았고 대표팀에 합류하려면 이동거리가 너무 길기도 해서 애매하죠. 본인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따서 병역 면제 받고 싶겠지만요.

서윤석님의 댓글

군 문제도 있어서 전 합류했으면하네요 군대 가기 아까운 선수잖아요ㅠㅠ 금메달 따서 유럽에서 오래 활약하길 바랍니다 팬 입장에서요

샤이닝님의 댓글

군문제만 해결되면 더 날수있을텐데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긴한데

비행기는 힘들긴한데 직항있어서 그나마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asami님의 댓글

PSG 입장에서도 이강인이 금메달로 병역면제가 되어야 개이득이긴 하죠.

하지만 이강인 없이 조별리그도 통과 못하면 어차피 이강인 있어도 금메달 가능성은 희박한 팀이라는거죠.

부상에서 복귀도 못한 현 시점에 관리차원에서 늦게 보내려 할 겁니다.

abcd28님의 댓글

psg도 도박이죠.

부상인 선수 회복해야하는데

다녀와서 메달따고 몸도 크게 좋으면 만사ㅇㅋ지만

피파주관 대회도 아니니

차출에 대해 조심스러운거 같아요.

데빌리우스님의 댓글

이강인의 입장에서는 힘들고 자시고 간에 군문제가 걸려있어서 무조건 참여하고 금메달 가져가는게 최고의 시나리오인데
클럽 입장에서는 선수 보호 하기 위해서 최대한 늦추려고 하는거 같고 골치가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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