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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잠실야구장 이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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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이 24년을 끝으로 공사들어간다고하는데 공사가들어가있을때 두산과엘지는 어디로가는게좋을까요 저는 갠적으로 두팀중 한팬으로써 여태 같이 나눠쓰면서 살아왔는데 잠실 재건축하고나서도 같이써야되는건가 싶기도하고 하지만 그전에 잠실이 공사에들어가면 엘지랑 두산은 어디로가는게 선수들과 팬들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할수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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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kidrow85님의 댓글

현실적으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그건 안된다고 하니 답이 없어보이네요
결국 주경기장에서 할거 같습니다

선릉로데오실장님의 댓글

윗분처럼 잠실주경기장 한쪽 루트만 안전확보 길 내고 잠시 구조 변경해서 사용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고척에서 세구단 모두 할 수도 없고 목동은 완전 아마추어구장이고 좌석도 태부족에 접근성도 안좋구요.

....님의 댓글

그냥 엘지는 짐싸서 마곡 정도로 구장 짓고 가면 좋겠네요. 엘지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마곡은 엘지 계열사도 많으니 흥행도 잘 될듯 하구요. 어치피 두산은 돈 없어서 못 옮겨 갈테니 그냥 엘지가 짐빼는게...

미주리님의 댓글

사실상 갈곳이 없어요...... 어차피 두산 엘지 따로 움직여야 하는데... 서울권은 고척 목동 두군데인데...
목동은 이미 야간경기가 불가능한곳이고 물론 구장 시설도 최악이구요.... 아마 선수들도 뛰기 싫어하는 야구장
남은건 고척밖에 없네요
제일 좋은건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해서 사용인데 그러면 안전길 확보가 관건인데 야구장 건설 자체가 워낙 큰 공사라....
안전길 확보나 안전문제도 있다보니 서울시도 난항을 겪는거 같네요.... 쉽지않은 숙제인데 어찌 해결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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