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아시안컵으로 국대 에이스로가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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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를 논하자면 첫골이후 뭔가 꽉 막혀있고 심판 판정마저 이상해서 짜증이 났는데 동정골 내주고 바로 이강인의 결승골에 이은 추가골까지 넣으며 승세를 굳혔네요.
그치만 과연 경기가 안풀릴때 이강인같이 게임을 풀어주는 이가 없었다면 어제 경기가 박빙이었을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손흥민이 결정적 찬스를 못살린게 아쉽지만 어제 경기로 이강인이 이제 더이상 유망주가 아닌 국대에이스로 성장하는 선수란걸 제대로 보여주는 경기였네요.
일본의 쿠보보다 더 큰 월클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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