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너무 큰 기대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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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역대급 최강 전력이라는 보도와 대회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심어줬는데, 첫 경기도 불안불안 했고 어제는 거의 진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이정도면 클린스만 감독의 특유 색깔도 뭔지 모르겠고 전술도 뭔지 모르겠고, 선수들 개인역량은 뛰어난듯하나 국가대표 경기만 치르면 늘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조규성은 공격수가 임팩트도 없고, 이기제는 어떻게 뽑힌지도 의문이고 ㅠㅠ
아무쪼록 김민재처럼 든든한 선수도 있기에 계속 지켜보면서 응원은 일단 계속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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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dfjkxjcke님의 댓글
우승할 전력은 되는데 이제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역대급 멤버이다보니 반코트 축구 이런걸 기대하셔서 그래요
딱 이정도 경기력이 맞는거같아요
딱 이정도 경기력이 맞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