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전술에 녹아들지 못했음.

일리있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답답해 죽는 줄

tv로 보면서 참 답답했네요

선수 문제 인지,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를 기용한 감독 문제인지 참..

어제 보면서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꼇군요

박용우 이기제는.. 조금 ...

뭔가 계속 붕 뜬 느낌이더라구요 찬스가 와도 뭘해야할 지 어리바리 타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어제 조규성은 진짜 너무 답답 그 자체였습니다;;

442인데 사실상 424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죠

중원 삭제전술을 왜 하는건지

이기제선수는 왜 발탁한건지 모르겠어요.

2게임연속 전반교체아웃 이러니 소속팀에서 경기도 못나오죠

커뮤니터 같은데 가보면 욕 오질라게 먹고 있더군요

실력이 받쳐 주어야 외모도 빛난다

연예인병 걸려가지고 축구도 못한다.이런말이 오가고 욕도 많이 먹더군요

웃긴게 조규성 장점이 헤딩인데

조규성 빠지고 나니 기가막히게 크로스 올리오기 시작함ㅎ

전반내내 윙까지 갔다가 역주행 백패스 컷트반복

조규성은 일단 국대뽑히기에 실력이 부족합니다.

뭔가 겉도는 모습이 많습니다

보완해야될듯하네요

조규* 을 까는게 아닌데 것멋만 들어있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나.

현역 선수가 TV 예능 프로에 나오는케 맞습니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공격에 비해서 넘 수준이 떨어지는 듯요...전혀 맞춰주지를 못하는 듯하네요.

발밑이 구려서 포스트플레이 이후 연계가 안되고 만날 개처럼뛰어댕기니 찬스에서 집중을 못하고...

문제는 윙이나 윙백에서 크로스가 조규성쪽으로 가는것도 아니라서 이친구탓만 하긴 아쉽죠

물론 결정력은 두고두고 욕먹을만 하지만요

발밑이 너무 구려요 느리고 ㅠ

조규성은 정말 거품입니다 가나전 이후로 정말 거품이에요 장점은 피지컬하나고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국대 최악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