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PA는 최혜미의 우승으로, PBA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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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알바생 출신 최혜미가 드뎌 LPBA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예은이랑의 결승전이라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는데 그래도 새얼굴이 나와서 우승해주면 좋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우경이나 김보라가 빨리 실력이 올라와 결승에 올라오면 좋겠네요
두 선수 모두 몸매와 미모가 뒷받침되기에 많은 남성팬들이~~ 환호를 할텐데 ㅎㅎ
곧 있을 남자부에서는 터기의 마술사 세이기너가 우승하면 좋겠습니다
경기라는게 이기고 질 수 있지만 세이기너의 당구는 정말 특별하고 보는 재미까지 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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