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판에 외노자들이 판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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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판에 외노자들이 판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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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Goldens2님의 댓글

글에서 인성이 버러지인게 뻔히 보이는데 퍽이나 사수가 친절하게 잘해주겠다. 사수가 마우스 클릭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려주는 npc인줄 아나,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글쓴이 인성이 보나마나일것같다는 말씀엔 완전 공감합니 그런데, 완전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외노자가 우리나라 사람들 일자리를 뺏어가고 있다는 일부 정치인 주장은 정말이지,,, 외노자 없으면 문닫을 공장, 하우스나 밭농사 못 하거나 면적 줄여야 할 농가가 수두룩 합니다

닁닁닁님의 댓글

경험이 사람을 저렇게 만든거임

당장 중장비회사 처음 자격증 따고 취직하면 개잡부노릇 시키면서 월에 100줌 주 6일 일하는데, 그렇다고 1년 지나면 다른 기사들 만큼 받는 것도 아님 다른 기사들 400~600받을 때 똑같이 일해도 넌 결혼도 안했고 젊으니까 250 ㅇㅈㄹ임

그래놓고 젊은 사람든 안 들어온다고 찡찡찡찡

타일 시공도 절반 이상이 등처먹을 궁리만 함

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님의 댓글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군대도 똑같지 뭐 자국민 일부만 등쳐먹는것도 모자라 집지키라는 개라고 모욕하는거 보면

우리동네드립대장님의 댓글

못배우고 고집이 셀수록 자기가 가진 아주 사소한 것에 우월감을 느끼고 그것을 지키려 한다. 그 실상은 껌 한 통과 같아서, 별것 아니지만 소중한, 그러나 남들도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지키려고 남들에게 껌을 못 팔게 한다. 그러나 껌을 사겠다는 사람에게 안 판다는 슈퍼 주인이 있는가. 그들은 그 상식적인 판매 행위를 막으려고 진상이 되고, 텃세를 부린다.



...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도 껌보다 더 맛있고 큰 것을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당장 껌을 씹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저 청년의 손엔 커다란 보석이 들려 있다. 보석이 탐나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그는 보석을 가질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청년이 껌만큼은 더 가질 수 없도록 막는다.

dreamtheater님의 댓글

조선시대 부터 자신에게 반대되는 사람은 가족에 친척까지 잡아 죽이던게 한국인임 지금도 국민 정서는 크게 다르지 않음

머로할까예님의 댓글

맞는말이긴한데 우리나라도 타국나가면 서로 챙겨줌

우리나라사람들 민족성이 쓰레기라니 상황이 그래서 그렇지 중국애들도 저거나라가면 등처먹을 생각함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제가 설명을 추가하자면. 사기꾼, 피해자 그리고 양심인이 있음. 사기꾼이 피해자를 물음. 양심인이 직접 대놓고 말하면 사기꾼의 보복을 받으니 돌려서 조심하라 말함. 피해자는 똑똑한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데 초치려는 양심인이 싫음. 양심인을 멀리함 그리고 당연히 사기당함. 그리고 양심인에게 달려와 도와달라 떼를 씀. 그땐 이미 늦은 상태라 도와줄수도 없고 된다해도 쉽지 않음. 도와준다? 양심인은 잘해야 본전. 보통은 욕하면서 돌아감. 이런일이 반복되면 양심인은 그것을 봐도 처음부터 모른척함.

ASTYNM님의 댓글

똑같은 얘기를 외국인도 하는데요?

해외 나가면 자국민을 제일 조심하라고

타지에서 말 통하고 같은 문화에서 자란

동향사람을 등쳐먹기 쉬운 건

전세계 공통입니다

호루루님의 댓글

중국 청도에 사업하러 간 한국인들 한국 사람끼리 견제 너무해대서 줄초상난게15년전인데ㅋㅋ

여기선웃기만하자님의 댓글

흠..1년간 해외살이 경험상 절대 믿으면 안되고 함께하면 안되는게 한국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남미친구들, 동남아친구들이 의리있게 끝까지 함께했던 일들이 많았어요. 저 글에서 처럼 버러지민족이라는 말은 좀 보기 눈쌀지푸려졌지만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라서 안타까운 부분이긴합니다. 민족성을 들먹일 일인가 싶지만.. 오랜시간 실제 경험이 이렇다보니.. 하.... 진짜 X 10아기색히들 욕나오게 하면 죄다 한국사람이었음

림스치킨님의 댓글

신입사원 들어오면 자기가 알아서 배워서 일하랍디다

회사는 학원이 아니라고 하면서요

어쩌라고 신발

비록 저는 받은게 없지만 제 후배들만큼은 키워왔고

그걸로 선배들한테 욕도 먹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수가 해야할 일은 부사수의 밥줄을 만들어주는겁니다

저 외국인 팀장들이 하는 그것처럼 말이죠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케바케 케바케. 통계적인 근거도 없이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자국민 등쳐먹는다는 건 일반화의 오류. 이해는 하겠는데 그렇게까지 자기 민족을 깎아내리고 싶나? 그것도 건축현장이라는 한정된 예를 가지고?

나에게로온백조님의 댓글

회사에서도 비슷함

동료를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로 여기고 후배들에게도 잘 안가르쳐주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함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을 경쟁자를 키우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이게 일부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문화처럼 퍼져있음

델굿님의 댓글

전 누구 가르치는거 참 좋아하는데

요즘 신입이들은 원채 뭘 배우려 들지를 않음

뭐 알려 줄려고 하면 무슨 꼰대 잔소리 취급함

이건 또 왜 이런걸까요. 허 참

에구머니님의 댓글

외국 가면 한국인들도 처음에 끼리끼리 엄청 잘 챙겨주었음. 엘에이 폭동때 한인 공동대처 사례 ????

깡통로봇님의 댓글

이제는 남녀 혐오에 하다못해



이제는 같은 민족혐오까지나오네



사람들이 자기들일가르켜줄때 손집고 어루고 달래가며



일가르쳐줘야 하나보네 조선족이 언제부터 지들끼리 사이가



좋았지?? 지들끼리 패거리만들어 싸우는게 조선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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