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판에 외노자들이 판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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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님의 댓글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군대도 똑같지 뭐 자국민 일부만 등쳐먹는것도 모자라 집지키라는 개라고 모욕하는거 보면
우리동네드립대장님의 댓글
못배우고 고집이 셀수록 자기가 가진 아주 사소한 것에 우월감을 느끼고 그것을 지키려 한다. 그 실상은 껌 한 통과 같아서, 별것 아니지만 소중한, 그러나 남들도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지키려고 남들에게 껌을 못 팔게 한다. 그러나 껌을 사겠다는 사람에게 안 판다는 슈퍼 주인이 있는가. 그들은 그 상식적인 판매 행위를 막으려고 진상이 되고, 텃세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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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도 껌보다 더 맛있고 큰 것을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당장 껌을 씹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저 청년의 손엔 커다란 보석이 들려 있다. 보석이 탐나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그는 보석을 가질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청년이 껌만큼은 더 가질 수 없도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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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도 껌보다 더 맛있고 큰 것을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당장 껌을 씹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저 청년의 손엔 커다란 보석이 들려 있다. 보석이 탐나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그는 보석을 가질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청년이 껌만큼은 더 가질 수 없도록 막는다.
dreamtheater님의 댓글
조선시대 부터 자신에게 반대되는 사람은 가족에 친척까지 잡아 죽이던게 한국인임 지금도 국민 정서는 크게 다르지 않음
정직한양치기님의 댓글
제가 설명을 추가하자면. 사기꾼, 피해자 그리고 양심인이 있음. 사기꾼이 피해자를 물음. 양심인이 직접 대놓고 말하면 사기꾼의 보복을 받으니 돌려서 조심하라 말함. 피해자는 똑똑한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데 초치려는 양심인이 싫음. 양심인을 멀리함 그리고 당연히 사기당함. 그리고 양심인에게 달려와 도와달라 떼를 씀. 그땐 이미 늦은 상태라 도와줄수도 없고 된다해도 쉽지 않음. 도와준다? 양심인은 잘해야 본전. 보통은 욕하면서 돌아감. 이런일이 반복되면 양심인은 그것을 봐도 처음부터 모른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