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를까요? 그들이 자국을 보호하고 세계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한이라는 명목으로 미화되고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를 아무리 미화해도, 자연의 일부분으로써의 잔인함, 착취,지배,정복,약탈,쟁취 등의 행위는 변할 수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프로세스를 잘 따를뿐이니까요. 헌데 그렇게 이룬 번영이 스스로의 목을 조여오는 과잉을 낳았고,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이 좁은 지구의 환경은 점점 열악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