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일산 자유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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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가즈아잉님의 댓글

어디수 줏어 들은 건 있어가지고 요즘에 찍힌단다 유에프오랑

푸른하늘저격수님의 댓글

4k  고해상도 기기가 유통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앞으로 몇년 더 기다려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실제로 찍히면 이번엔 주작영상이라는 말 분명히 나온다에 한표

유비님의 댓글

제가 예전에도  댓글로 몇번달았는데



저도 봤습니다. 위치도 비슷함..

바나나칩님의 댓글

귀신 안믿던 사람도 이상한일 겪으면 좀 뭔가 있긴하다 싶긴 함



괴산에 외가가 있었는데 외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나, 막내이모 이렇게 택시 탈일이 있어서 택시 두대를 부름.



택시 기사님을 본 언니가 갑자기 무섭다면서 이 차 타지 말자고 어제 꿈에서 이 아저씨 봤고 뭐라뭐라 말함(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꿈에서 봤고 타지 말자고 한생각이 남).



나 초3, 언니 초5였고 언니는 어른 말 잘듣고 하라는대로 하는타입이었음. 그냥 안타겠다고 땡깡 쓸 이유도 없고 그럴 나이도 아니었음.



엄마는 불러둔 택시를 다시 보낼 수도 없고 해서 무시하고 탐.



괴산 구불부불한 산길 가다가 맞은편 차량이 중앙선 완전 넘어서 과속으로 커브 꺾으며 들어와서 조수석 타고 있던 막내이모 입원함. 다른 사람들은 괜찮았음.



그 전에도 후에도 그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음. 그래도 그 한번의 경험으로 우연인지 뭔지 몰라도 뭔가 있는거 같긴하다고 생각함.

맏츔뻡님의 댓글

저도 귀신 안 믿는데 좀 흥미로웠던 에버랜드 독수리 요새 괴담. 독수리 요새 없어진 이유가 정비 도중 수리기사 떨어트린 철근에 맞고 조수가 사망. 기체 자체 결함 없어서 운휴 이후 다시 재운행했는데. 재운행 한 지 1년도 안 돼서 없어짐. 승객들이 자꾸 민원을 넣었는데, 민원 내용이 숲속을 지나는 롤러코스터라 운행 도중 숲속엔 분명히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자꾸 탑승 도중 숲속에서 누가 보인다는 민원이 다수 올라옴. 근데 민원 내용이 모두 같은 위치에서 봤다는 내용이었고 조사해 보니 그 위치는 조수가 사망한 자리였음.. 결국 독수리요새 폐쇄 결정. 그 조수는 향년 19세 나이였다고 함.

뚜비뚜바오뚜기밥님의 댓글

무당이라던가 귀신이라던가 안믿으시는 분들 저는 부러워요.

살면서 진짜 험한거 많이보고 느꼈던 유년시절을 보냈음요.

진짜 사람인지 헛것인지 어려서는 구분도 못하다가

사람이 아닌거 자각하고는 일두일에 두세번씩 가위눌리면서 ㅠ… 스무살 넘으면사 점점 사라지긴했는데 (하도 당해섴ㅋ 이젠 가위눌랴도 그냥 그래 눌러라 눌러 하고 잠)

저는 20000% 믿어요. 안믿으시는분들은 진짜 행복하신거라고 생각함요 ㅠ

해가뉘엿뉘엿님의 댓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언가 믿기 시작하면 계속 그렇게 보이기 나름이지요. 일상생활에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서 해석하지 못하는 상황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만큼 여기저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까요. 헌데 눈으로 봤지만 충분히 보지못한것, 들렸지만 충준히 듣지 못한것 들을 보통은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걸 신경쓰기 시작하면 내가 믿는대로 해석하게 되지요. 저도 한동안 가위눌린적 있습니다. 명백하게 밤에 일하면서 시작했기에 다른거류의심할 필요도 없었지만 분명히 원인은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럭키럭키님의 댓글

믿던말던 자유지만 

정신병의 문제라 치부한다 해도

난 분명 있다고 믿는다.

난 느껴지니까

보이지는 않음(어릴때는 보임) 하지만 그 강렬한 느낌이 있음.

기분 나쁜 두통을 동반한 어떤 압박같은 기운.

그리고 예지몽(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돌아가시기 전 예지몽꿈 -며칠후 돌아가심)



난 애써 무시해서 그런가 (아는 체하면 안된다고 해서)

이제는 평범하게 살지만

혼란하다혼란해님의 댓글

님의 느낌을 절대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아닐 겁니다. 그럼 님이 느낀 그것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님은 어렸을 때 굉장히 예민한 촉을 가지고 태어났을 수 있죠. 님은 어린 나이에도 친척들의 아픔 및 그 강도도 느낄 수 있고 그들이 죽을 수도 있단 걸 감지했을 겁니다. 그 생각이 꿈으로도 나타난 거고요. 그 꿈이 맞은 건 운이었겠지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꿈이 맞았을 때를 더 잘 기억합니다. 안맞았을 때가 훨씬 많았어도 말이죠. 촉이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신경이 더 예민하고 그럴수록 근육에 스트레스가 더 쌓이기도 하지요. 강아지들은 사람의 아픔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님은 동물적인 교감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이건 비하하는게 아니라 아주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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