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알 수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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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알 수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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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자이제 시작이야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대요

어렸을때 찐친이었던 경우 서로 경험도 부족하고, 이해심도 없어서  실망만 가득했던것 같아요.

근데 있는둥 마는둥 했던 친구와는 다 큰 성인이 돼서 나름? 어른스러워진 상태에서 만나는 거라 오래 오래 가는 사이가 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싸장님님의 댓글

착해보이는 그 성격만 봐선 전혀 상상할 수 없고 겉으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오랜친구의 속 깊숙히 숨어있는 친구의 질투, 자기위로를 위한 가스라이팅

이게 사람 엄청나게 정떨어지게 만들드라구요

저는 갑자기였지만 이세상 최고로 못났었는데 그와중에 친구의 상황도 답이없었는데 딱 걔 약점인부분인 결혼이란걸 하고 나서 못났던 내가 일어서려고 하고 앞으로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게 보이는게 모든게 싫었나봅니다

이게 또 사람 심리자극해가며 교묘하게 앞으로 못나가게 해요ㄷㄷ

이제와서는 차라리 승질있어서 숨기는거 없이 보이는게 전부인 사람이 더 신뢰가 가게되는 지경까지 왔어요ㅋㅋ



문제는 이런사람이 질투를 숨기고 가면을 쓰고 대화를 하면  이건 아닌데? 생각이 들어도 오랜친구라 친구를 너무 믿다보니 의심도 안해서 나를 걱정해주는 척 속에 숨어있는 질투를 파악하기까지 너무 긴시간을 내가 바보이 되고 세상에서 있을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겪으며 시간허비하고 나서야 아 얘는 이거였구나ㅋㅋ 하고 모든것들이 조각맞춰지는게 너무 억울해요ㅡㅡ



나는 진짜 걱정하고 진심으로 잘되라고 고생만으로 가득찬 인생에서 후회했던거까지 다 알려주며 진심으로 걱정해주던 입장에선 배신감이 이루말할 수 없음.



갖다버렷더니 또 그 못난 자존감을 또 채워야겠는지 외롭고 못난사람? 같은 사람만 골라서 또 가스라이팅하고있는거 확인햇는데 그사람도 내꼴날까 걱정은되는데

갑자기 걔 조심하라고 말하기도 그사람은 전혀모르니 내가 이상한사람같고 그냥 가만있네요ㅠㅋ

한번주지스님님의 댓글

고슴도치 이론 이란거 정확하더라고요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의 단점이 많이 보여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서로 예의와 존중이 지속 되어야

오래 유지 되는거 같습니다

나이 40지나서 어릴때 처럼 함부로 말하고 그러는 친구는

(상대방은 반가워서 옛생각나서 그랬다고 해도)

이제 거부감이 들더군요

이현승님의 댓글

왜냐면  너무 가까이 붙어다녔기 때문이예요..  권태기가 아무래도 오는거 같아요.ㅎㅎ

 서로의 모든 점을 다 알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자기 위치가 생기고  사는 상황이 달라지면

열등감, 비교 우위  이런 것도 생기고

눌러왔던 부정적인 감정 폭발 하면서 씨게 싸우고  안보게 되니까 ㅎㅎ



정말  거리 있었고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친구랑  더  오래 연락하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없네님의 댓글

안맞는다 했던애랑 오래 가는 이유는.

서로간의 불만을 그때그때 투닥이며 푼 경험이 있기 때문임. 그렇게 서로 어느정도는 맞춰지고 불만의 신호도 보이고.



반대로 잘 맞던 사이는 결국 누군가의 맞춰줌이 유지된 관계이고 불만도 그냥 삼키다보니 멀어지는거지.

드리프틴님의 댓글

학생때 친구는 ㅋ어떻게 보면 좋으나 싫으나 학교에서 매일봐야하니 좀 맘에 안드는 점도 걍 묻어두고 가는데 사회나오면 궂이 그런사람 만날 필요가 없으니 정리되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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