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슬람 극단주의 억제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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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아라히데님의 댓글

좋은 리더가 만드는 긍정적 효과...

하지만 사람은 교체될 수 있고 조직은 원래의 폭력성으로 회귀할 수 있다

모여라 눈코입님의 댓글

극우개신교는 뭐에요? 종교는 잘 몰라서요..

한쪽으로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 인가요?

그리고 사이비 신고 같은게 아니고 남의 종교에

저런거를 써놔도 되는건가 해서요.

기독교중 일부 미친자들이 절에 찾아가서 난동부리고 헛소리 하던것과 비슷한거 아니에요?

DODODODO님의 댓글

기독교가 저기에 가서 하느님의 사도가 무함마드라고 써논게 아니고요. 이슬람교도도 그들의 하느님(=알라)을 믿는데요 우리나라 말로 하느님의 아들이 예수다>기독교 / 하느님의 사도가 무함마드다>이슬람 입니다.

그거말고새끼야님의 댓글

이게 무신론자들의 생각이긴 한데 “어차피 둘다 다 같은 신이고 예수가 누군지에 대한 생각만 다른거네” 라고 하지만 그 차이로 인해서 믿는 신도 달라지는겁니다.



무슬림이나 크리스챤이나 그래도 우리 믿는 신은 같잖아! 하지 않아요. 크리스챤에서 성부 성령 성자는 하나라서 예수가 신인건데 그 신이 그 신이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무슬림이 우리 신은 예수다 라고 하는거랑 같죠.



크리스챤 무슬림 유대교 이 세가지를 “아브라함계 종교” 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와요. 저 세 종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아브라함이 초대 예연자라는것이고 하느님이 같지 않아요. 하느님계 종교라고 하지 않는 이유죠.

작은얼룩까마귀님의 댓글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이슬람 극단세력의 테러에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희생되는 것은 일반 이슬람 신자들임. IS 창궐했을 때 사우디 현장에 있었는데 한 달에 한 번 꼴로 모스크에 폭탄테러하고, 그랬음. 다만 우리나라나 서방이나 알빠노여서 그렇지…

아리랑아리랑아리리요님의 댓글

극단주의 아니더라도 이슬람 사원 생기면 주변 민폐가 장난아님. 주민들이 다 괴로워함. 그리고 원래 이슬람은 초반에는 평화 강조하다가 숫자가 늘면서 점차 본색을 드러내는 종교임.

arrrrrrrr님의 댓글

이슬람은 타 종교를 배척하는 경향이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개신교도 그런 경향이 어느정도 없지 않아 있구요..

종교는 뭘 믿든 서로 상관하지 않는게 젤 좋은거 같음~

메이데이님의 댓글

이것(이슬람 극단 강경화)도 제가 관심 가졌던 분야라 조금 길게 써보겠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이슬람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가 언제나 겪어왔던 반복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어떤 사회든, 질서가 무너지고 전환기에 들어가면 거의 예외 없이 극단이 등장했었죠.

중세 유럽을 예로들면, 종교재판이 있었고, 십자군(물론 기독교만의 극단은 아니었지만;)이 있었고, 신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게 당연했던 시대가 수백 년입니다.

그때 누군가 “왜 기독교는 이렇게 극단적이냐”고 했다면, 답은 지금 우리가 이슬람을 두고 하는 질문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예요.그런데 여기서 차이가 하나 생겨요. 유럽은 그 지옥 같은 시기를 통과하고 나왔고, 이슬람권은 그 전환을 다르게, 더 늦게 겪게 됩니다.



여기서부턴 핵심 단어 중심으로 나열하면서 설명할게요.

이슬람 중심은 오스만 제국(대체적으로 세속적 종교관)-> 1차 세계대전-> 오스만 제국 패전(내부 붕괴가 아니라 외부 해체..유럽은 왕이 무너지고, 귀족이 몰락하고, 시민이 올라오는 내부 진화 과정을 겪었죠)-> 영국, 프랑스가 지도 위에 선을 긋는 방식으로 찢어짐(자성,자숙기간 0)-> 민족, 종파, 부족 전혀 고려되지 않음-> 사람들이 국가를 자기 것으로 느끼지 못함-> 국가는 보호자가 아니라, 외부에서 입힌 껍데기-> 사람들이 돌아갈 곳은 유일하게 가장 오래된 정체성인 종교 공동체뿐, 회귀-> 그렇지만 한때 세속 민족주의를 시도(이집트의 나세르, 시리아와 이라크의 바트당, 범아랍주의, 사회주의 실험들- 우리는 신이 아니라 국가로 단결한다는 선언)-> 결과는 독재, 부패, 패전(이스라엘), 경제실패-> 공동체적인 책임 회피, 해석(우리가 망한 이유는 서구를 따라가서, 신을 버렸기 때문)-> 초기 이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세속 이데올로리가 실패했을 때 등장하는 대안 서사- 유럽에서 파시즘이 등장한 방식과 구조적으로 비슷)

-> 냉전 시작

-> 미러양측에게 이슬람 무장 세력은 ‘활용 가능한 자산(아프가니스탄이 대표적- 한번 무장화된 이데올로기는 덜아가기 힘듬

-> 석유(축복&저주 - 국가가 시민을 책임질 필요 x)

-> 의회, 언론, 시민사회 발전 x

-> 합법 정치가 없는 불만이 급진 조직 형태로

-> 극단은 언제나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강한 메시지로 시장 장악- 우리는 선이고, 저들은 악, 지금의 고통은 신의 시험

-> 국가가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종교가 마지막으로 남은 정치 언어가 됨

-> 그 언어를 가장 과격하게 쓰는 집단이 가장 큰 소리를 내게 된 상태.

-> 사회가 계속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 것(불안정하도록 조정하는 세력이 있음(제 생각))



같은 이슬람이라도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는 전혀 다른 길을 갔고, 튀니지는 한때 꽤 성공적인 세속화를 보여줌..



아직도 극단적인 강경 이슬람 세력이 득세하는 곳들을 잘 살펴보시면, 그 구성원들에겐 극단, 강경 말고는 대안이 없는 상태. 슬픈 역사죠..



다른 나라 가서도 깽판 치는건 그 극단주의에 현재 아주 깊이 세뇌 당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들리실까요.(저도 관심가진지 꽤되어서 이거저거 찾아보고 확인하면서 gpt씨와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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