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처음부터 잘만들자'

당연한거 아님? 당연히 하자 찾아야지

진짜 대가리에 총맞았나... 시공사들 더 망해봐야 정신 못차림

처음부터 잘 해. 알겠냐 D엘?

말 그대로 업체가 하는일이니

사소한것도 하자로 잡아야 하는게 맞지



그러게 진작 상식선 안에서 잘 했으면

좋았잖아

예전에 하자 보수 접수 하는 사무실안에 상황판이 있었는데...각세대별로 문제점이 적혀있고 몇몇 집이 별이 몇개씩 붙어 있음...

나중에 알고 보니 입주자 진상도를 표시한거라고.;;; 진상도가 높을 수록 일처리가 빨라지고 우순위가 됨;;;...

당연한걸 안한건데 앓는소리라니..

시공사입장에서는 저렇게 업체 쓰면 나중에 종결처리할때 배상액이 커지니까 앓는 소리 하는거겠지만



솔직히 알빠노 ㅋㅋㅋㅋ



그러니까 누가 몇억씩 하는 집을 개판으로 지으랬나

지들이 만든 문화인데 입주민탓하네 애자련들ㅋㅋ

맞는말인데 ㅋㅋ 시공사 ㅂㅅ이네

그러게 잘하지 그랬냐

그러게 그 전에 사소한 하자는 적당히 넘어갈 때 잘 했어야지...

애초에 믿음을 줬어야지;;;

무결점스티커같네

아 그러니까 틀이 휘어서 창문이 끝까지 안닫히면 갈아서 닫히게 만들면 되는데 저런데에서 창문틀 전체 교체해야한다고 하니까 입주자가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한다는거지? 30만원 싸네?

컴퓨터 본체 새거샀는데 기스 나도 교환해 주는데 몇억 몇십억짜리 물건 팔면서 하자 생김 책임 지는거 당연한거지!!!!진짜 상식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요거 사검때 업체 못들어오게 하더라구요 가족이라고하고 들어옴 어이없음 ㅋ